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인도네시아 지방공무원 역량강화과정' 운영 - 뉴스와이어연수생들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SOS 안심서비스'와 최근 2년 연속 유엔(UN) 전자정부 평가 1위에 오른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 듣는다. 또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들러 '글로벌 IT아이티 기술전문가 ...행정소송 대폭 간소화… 판결 한 번으로 분쟁 마무리 - 경향신문정부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이기더라도 민원이 완전히 해소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일쑤다. 예를 들어 건물을 지으려는 사람이 고도제한 때문에 건축불허 처분을 받았다가 행정소송을 제기해서 이기더라도, 정부 기관에서는 소방시설 미비 등 다른 ...... 관련 기사 보기 »원스톱 행정·산..

진천경찰서 도내 첫 화상 수화통역시스템 도입 - 충청투데이충북 진천경찰서가 청각·언어 장애 민원인을 위해 온라인 화상 수화통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20일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서울소재 한국정보화진흥원 107 손말이음센터와 진천경찰서 주요 민원부서는 물론 지구대, 파출소 등 모두 10개소에 설치됐다.진천군 시 건설 발전방향 '그린다' - 충청투데이진천군이 진천시 건설 실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이 진천시 건설을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평생학습센터(소장 남기옥)가 20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천시 건설을 위한 해외 도시개발 사례'라는 주제로 제70회 진천미래촌 ...... 관련 기사 보기 »진천 자연재해대책 최우수기관 - 충청투데이진천군이 소방방재청의 겨울철 자연..

기획 의도와 방향을 말씀 알립니다. 지난 MB정부는 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에서 출발했으나, 정권말기 '747' 은 선거구호였을 뿐이라고 측근인사가 시인했고, 대표사업인 '4대강 사업' 은 애초에 경제 활성화를 염두한 사업이 아니였음도 드러났습니다. 이번 박근혜정부는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전통적인 공약을 자기화하는 유연함으로 당선됐으나, 실천 할 지 말바꾸기 할 지 불안한 가운데서 출발해 아직도 정부인사를 마무리 짓지 못했습니다.박근혜 정권의 탄생은 시민사회의 요구를 담은 정책을 대폭 수용한 결과입니다. 여.야 선거정책의 핵심인 '경제정의'와'복지확대' 라는 화두를 제공한 시민사회는 대한민국이 가진 하드웨어 파워를 바탕으로, 이제는 소프트웨어 파워를 확보하자는 것에도 충실하자는 것으로 요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