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밀정이 준동하는 윤건희정부는 탄핵전까지 Yuji 된다.역사학계에서는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의 정부 기관 진출과 함께 이런 책의 출간이 더 큰 역사 왜곡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은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의 존립 근거는 반공 체제와 분단 체제의 공고화이고, 이들은 ‘북진 통일’의 아이콘 이승만을 그들의 상징으로 채택했다”며 “이승만이 과소평가됐고 김구는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이같은 책을 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엔 이들이 학문의 연구 일환이라는 명분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쳤다면, 지금은 정부의 공식적인 자리에 앉아 펼치는 것이라서 더 큰 문제”라며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들이 연구를 하고 집필을 할 것이라 더 위험..

들어가며 . . .            2024.0718 룬줄리정권 시작부터 기대를 가진적 없다. 뻔하니까.역시나, 뻔했다....한심했고, 짜증이 났을 뿐이다.아! 만나이 밀어부친거 하나 땡큐다cba~ ...취임식때 '범죄의심자들' 출몰해 국가품격 무너지는걸로 시작해, 외교→국방 →사회→경제 순으로 금이가고 흔들리니 한심통계로 '민생파탄' 증명되니 두심국가안보첨병 '블랙요원 리스트' 뚫려 철수시키는 세심전정권 탓하혀는 뻔한 사심 GH탄핵에 쪽팔린 수구기득권세력 버티기에결국, '룬줄리 탄핵'이 먼저! 국지전 발발이 먼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나아가며. . .           끔찍하다. 근데, 요즘 짜증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정치사회-막장 드라마' 가 연장방송되고 있다 설마! 하면..

들어가며 . . .            2024.0709  ...울고싶은데 싸다구 날린 '경북경찰청' ...임성근 주장만 250% 반영한 '경북경찰청' ...조온나 자랑스런 '경북경찰청'      나아가며. . .           ...해병대 수사단에 외압을 행사한 당사자들의 주문대로 나온 결론이다. 이런 수사 결과를 국민보고 믿으라는 건가....경북경찰청이 8일 밝힌 임 전 사단장 불송치 결정 이유는 궤변에 가깝다....현장 지휘관들은 여단장과 대대장 등 결코 ‘짬밥’이 적지 않은 장교들인데, 이들이 한결같이 사단장 지시를 오해했다면 그게 정상적인 군대란 말인가. ...경찰 수사의 최대 수혜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다. 임 전 사단장만 콕 집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은 윤 대통령의 수사 외압 행사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