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를 위한 NEWS™/Scrap New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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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 2024.0201.0540 | 신문고를 울린 어머니 外
들어가며 . . . 2024.0105 Scrap 나아가며. . . ■ [오늘 이 뉴스] "대통령님! 진실 덮을 겁니까"..'신문고' 내려친 해병대 어머니 (2024.01.31/MBC뉴스) https://youtu.be/nFTdaI-f3XY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VLY9oFhjh73pv2u8hQw0sua1aB7ox_9VKHC0CzbIlSqUrTQ/viewform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실시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반년이 지났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을 위시한 지휘관들의 책임을 덮으려던 수사 외압의 실체가 박정훈 대령을 중심으로 계속 밝혀지고 있습 docs.google.com U No Wha..
2024.02.01 -
Scrap News | 2024.0131.2000 | 알려진거 보다 더 한심한 걸 확인한 1인.
들어가며 . . . 2024.0131 ■ 30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 Q가 성인 남녀 3,892명을 대상으로 '세뱃돈 얼마가 적정할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42%(1,668명)는 '서로 부담인 만큼 안 주고 안 받는 것'을 선호했다. 전체 응답자 중 42%(1,653명)는 '5만 원'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10만 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전체의 10%(394명), 10만 원 이상이라고 답한 의견은 2%(102명)에 불과했다. '세뱃돈 안 주고 안 받기' 응답은 지난 2023년 설 명절에는 29%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42%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SK컴즈는 '싱글족', '딩크족' 인구가 증가하면서 명절 문화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고, 경기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2024.01.31 -
Scrap News | 2024.0131.1300 | 이태원 특별법을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들어가며 . . . 2024.0131 진천은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유일한 충북군이다. 현직군수도 더불어민주당이다. ...노령화지수 증가 폭은 도내 지자체 중 최저 수준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세 번째로 낮다고 군은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는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젊은 근로자와 그 가족이 많이 이주했기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군민 평균 연령은 44.5세로 청주시(42.7세)에 이어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0025300064 진천군 "민선6기때보다 청년인구 17.9% 증가…군단위 전국 1위" | 연합뉴스 (진천=연합뉴스) 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