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News = 사회 2013.03.19
|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원전화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 욕설을 퍼부은 이는 뜻밖에도 여성이었다. 여성 상담사에게 폭언을 일삼은 김아무개씨는 결국 서울시 고소로 약식기소됐다. 서울시가 악성 민원 근절 대책 시행 이후 악성 민원 건수가 지난해보다 60% 감소 ... |
| 대구 성서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만삭의 며느리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시어머니 57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어제 오후 대구 본리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며느리 34살 이 모 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한 ... |
| 여성가족부가 손주를 돌보는 친할머니·외할머니에게 월 수당 40만원을 주는 '손주 돌보미 사업'을 이르면 올 하반기 도입한다고 밝히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8일 “서울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 조모·외조모가 손자· ... |
서울 서부권 일대에서 홀로 사는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50대 '발바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심야에 주거에 침입해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박모(55)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 |
...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진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에 나설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한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1시58분 한진은 전일보다 1550원(7.11%)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지주회사 전환을... |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소비자 스미싱 피해에 기업의 배상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소비자분쟁조정위는 피해자 박모 씨가 낸 분쟁 신청과 관련해 박 씨가 입은 피해액 25만 원을 이동통신사, 결제대행업자, 게임회사가 3분의 1씩 배상하도록 ... |
| 현재 전남 진도는 세제곱미터당 246마이크로그램, 제주 고산에는 224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 미세먼지 농도의 4배정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의보나 경보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호흡기가 약한 분들은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또, 밤에는 강원 북부 지방 ... |
... 개막.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3월 19일 -- 서울시는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3월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6일간 IFC서울(여의도), 블루스퀘어(한남동)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서울패션위크의 새로운 장소로 선정된 'IFC서울'은 국제적 ...
|